Kalam News

추석·코리안퍼레이드… 9월의 메모

올해도 어김없이 남가주 지역에서 막바지 여름 폭염인‘인디안 서머’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다가 오는 가을을 막을 수는 없다. 낮 시간이 짧아지고 밤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낮의 더욱 열기를 식혀준다. 데소칸소 가든에 튤립 등 꽃들이 활짝 만개해있다. ▲5일 노동절 ▲10일 추석 ▲22일 가을 공식시작·LA 한인축제 개막 ▲23일 추분 ▲24일 본보 코리안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