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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런던 도착한 여왕의 관


영국 런던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버킹엄궁 주변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실은 운구차를 촬영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오는 19일 치러지는 장례식에는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영연방 정상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지도자들이 초대됐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도운 벨라루스, 미얀마의 정상은 초청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