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 LAUSD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결석으로 놓친 학업을 보충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엑셀레이션 데이(Acceleration Days)’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일(20일)까지 진행된다.
1대1 튜터링과 대학, 진로 준비 과정이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교 LAUSD 소속 300 여곳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학생 7만 2천 여명이 프로그램에 등록했다는 설명이다.
이어지는 ‘엑셀레이션 데이’ 프로그램은 내년(2023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