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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시티 가정집에 나무 쓰러져..부상자 없어

남가주에 폭풍우가 불어닥친 가운데 어제(4일) 저녁 LA지역 스튜디오 시티에서는 나무가 가정집으로 쓰러졌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40분쯤 3216 프라이먼 로드에서 커다란 나무가 주택을 덮쳤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국은 전했다.

나무가 쓰러진 정확한 원인이나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