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CA주 명소는 어디일까.
여행 리뷰 사이트 Family Destinations Guide가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올라온 해시태그 자료를 분석해 이른바 '“Instagrammable' CA주 인기 명소 순위를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많은 CA주 명소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CA주에서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48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베니스 비치 약 440만 천건, 금문교 430만여 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 레이크 타호 281만여 건, 5위 디즈니랜드 팍 246만 9천여 건이다.
이 밖에도 빅서 해안(148만 9천건)과 산타모니카 피어(147만 천건), 데스 밸리 국립공원(130만 4천건), 알카트라즈 섬(125만 9천건), 그리고 헐리우드 사인(97만 8천건)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