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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여성 한인타운서 숨진 채 발견돼

지난 3일 새벽 LA한인타운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LAPD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시 56분쯤 3100 블락 윌셔 블러바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사망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여성은 28살 레이첼 리(Rachel Lee)로 확인됐다.

경찰은 “리 씨가 살해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