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샌디에고 파드리스가 올시즌 성적이 좋지 않고, 후반기에 들어서도 첫 원정 시리즈에서 매우 부진했는데 김하성 선수는 반대로 펄펄 날고있죠?
*김하성, 샌디에고 파드리스 주전 2루수/1번타자로 필라델피아 원정 4연전 출장 4경기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 1승3패로 부진, 1승 후 3연패 당해 4경기 모두 1번타자로 출전, 19타수 6안타, 타율 0.333, 4득점, 1홈런, 2타점, 1도루 2.요즘 김하성 선수 맹활약으로 올시즌 성적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죠?
*김하성, 89 경기(94경기) 출장, 48득점, 2루타 13개, 홈런 11개, 33 타점, 볼넷 40개, 삼진 77개 타율 0.262/출루율 0.351/장타율 0.418/OPS 0.769, 도루 17개, bWAR 4.3, fWAR 3.2 WAR,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한 시즌 5 이상을 하면 MVP Contender 급 쇼헤이 오타니, fWAR 6.6, 타자로 4.4, 투수로 2.2 로널드 어큐나 Jr., fWAR 5.3으로 타자 성적만으로 1위 무키 베츠, fWAR 4.6으로 2위.. 오타니, 타자만 놓고 보면 4.4로 3위 루이스 로버트 Jr., 시카고 화이트삭스, fWAR 3.9로 4위 프레디 프리먼, fWAR 3.8로 5위.. 김하성, fWAR 3.2로 20위
3.그래서 언론에서도 김하성 선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죠?
*The Big Lead, 스포츠 전문 매체, 지난 5일(수) 김하성에 대한 특별 보도 김하성을 MLB에서 가장 과소 평가된 선수라고 규정 기사 제목, ‘Ha-Seong Kim is Baseball’s Most Underrated Player’
*기사 내용, 김하성이 2020년 샌디에도 파드리스와 계약할 때 누구도 관심 없었던 영입 변방 KBO 리그 스타였지만 MLB에서는 거의 알지 못하던 선수 같은해 유 다르빗슈,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 등 잇따라 영입 또 페르난도 타티스 Jr.와 초장기 14년 연장계약 발표해 김하성 계약 묻혀 하지만 지금와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라고 전해
축구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사우디 프로리그를 추켜세웠죠?
*호날두,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할 나스르 소속 알 나스르-셀타 비고(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평가전 오늘 포르투갈에서 열려 셀타 비고가 5-0으로 대승 거뒀고 경기 후 언론들과 인터뷰 사우디 리그가 미국프로축구, MLS 보다 좋은 리그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나
5.아무래도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와 최근 리오넬 메시 선수가 계약했기 때문에 더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호날두, 메시 보다 2살 많은 평생의 라이벌 관계.. 항상 메시 강하게 의식 지난해(2022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으로 이제 평가에서 완전히 밀려 그렇지만 여전히 기회있을 때마다 메시 의식하는 발언 계속하고 있어 “사우디 리그가 MLS 보다 더 좋다” “내가 사우디 리그로 향하는 길을 열었다” “이제는 수많은 선수들이 사우디로 오고 있다” 마치 자신이 유럽에서 중동으로 향하는 길을 연 개척자인 것처럼 자화자찬
6.실제로 많은 유명 선수들이 사우디로 향하고 있죠?
*사우디, 호날두 외에도 많은 수퍼스타들 끌어들이는데 성공하고 있어 카림 벤제마(36), 마르셀로 브로조비치(31), 은골로 캉테(32), 호베르투 파르미누(32)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첼시, 리버풀 등 세계적 클럽에서 사우디행 나이 들어서 전성기 지난 선수들이지만 한 때 세계 축구 지배했던 수퍼스타들 손흥민(31)도 최근 사우디 거액 제안 받았지만 뿌리치고 토트넘 잔류
*호날두, 앞으로 1년 안에 더 많은 최고 선수들이 사우디로 올 것이라고 예언 “1년 안에 사우디 리그가 튀르키예 리그나 네덜란드 리그 보다 위가 될 것” 장담
호날두는 유럽프로리그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죠?
*호날두, “나는 결코 유럽프로리그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내 나이 38살이다. 더 돌아갈 일 없다” “그리고 유럽프로축구는 질적으로 좋지 않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만 여전히 좋은 상태” “다른 유럽 리그에 비해 프리미어 리그가 크게 앞서있다” “다른 주요 유럽 리그가 좋지 않아졌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