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맞아 첫 아기가 태어났다.
ABC7 News는 올해(2024년) 첫 출산 아기가 어제(1월1일)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아이가 태어난 곳은 LA Downtown이었다.
LA Downtown에 위치해 있는 California Hospital Medical Center였다.
산모인 제랄디 플로레스와 남편 조나단 로메로 사이에 엔조 로메로 남자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이다.
병원 측은 어제 새벽 0시쯤 새해 맞이 카운트 다운 직후에 엔조가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순산을 한 산모도 매우 건강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인 조나단 로메로는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자신의 아들 엔조에게 입을 맞추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