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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하우스 파티서 총격.. 4명 총상 입고 1명 흉기에 찔려

어젯밤 파티가 열린 집에서 싸움이 발생해 4명이 총상을 입고 1명이 흉기에 찔리는 일이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젯밤 10시 30분쯤 11200 블락 타운 앤 컨트리 드라이브에서 보고됐다.

여러 명이 총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5명의 부상자를 발견했는데, 4명은 총에 맞았고 1명은 흉기에 찔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중 1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도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리버사이드 경찰국 강도-살인과가 사건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