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오늘 하루만 3.3센트 올라!

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30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3.3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79.7센트다. 

지난 9일 동안 8차례 오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14.8센트 인상됐다. 

일주일 전보다는 14.1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4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3.9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77.6센트로 나타났다. 

5일 연속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17.3센트 인상됐다. 

일주일 전보다는 17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5.7센트 높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