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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나에서 10대 청소년과 아버지 마체테로 위협한 용의자 추적 중

경찰이 포모나 세탁소에서 10대 소년과 그의 아버지를 위협한 용의자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포모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토요일 690 페어플렉스 드라이브(Fairplex Dr)에 위치한 슈퍼 워시 앤 드라이(Super Wash N Dry) 세탁소에서 발생했다.

마체테를 든 용의자는 빨간 샌프란시스코 49ers 저지를 입은 청소년을 쫓아 세탁소로 들어갔다.

위협을 느낀 소년이 도망가자 용의남성은 세탁소를 나가 갈 길을 가는 듯 했다.

이후 아이의 아버지이자 세탁소 주인인 필 에르난데스(Phil Hernandez)가 문을 닫자 용의자는 들고 있던 마체테로 유리를 부순 뒤 도주했다.

에르난데스는 용의남성이 자신에게 쓰고 있던 빨간색 모자를 벗으라고 했고, 아들에게도 입고 있던 빨간색 저지를 벗으라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