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사과문 전문]본 매체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보도된 함지박과 요세미티 밸리 비프(Yosemite Valley Beef, 이하 요세미티) 간의 분쟁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내용을 바로잡고 공식 사과드립니다.
1. ‘2년 된 부패 고기’ 보도에 대한 정정 기존 기사 및 1차 정정 보도에서 '2년 된 부패 고기 납품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언급하며 이것이 함지박 측의 맞소송(Cross-complaint) 내용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함지박 측의 맞소송장 어디에도 '2년 된 부패 고기'라는 표현이나 주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해당 내용은 본 매체가 사실 확인 과정에서 함지박 측의 주장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추가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힙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 요세미티 측의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해당 내용을 공식적으로 취소(Retraction)합니다.
2. 명예훼손적 단정적 표현에 대한 사과 본 매체는 초기 보도 당시 요세미티 측이 마치 부패한 육류를 의도적으로 납품한 것이 확정된 사실인 양 묘사한 4가지 핵심 서술에 대해 아무런 유보 조건 없이 전면 취소합니다.당시 보도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이나 요세미티 측의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편향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언론 본연의 의무인 진실 보도의 원칙을 저버린 행위였음을 인정합니다. 요세미티 측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유통 과정에는 어떠한 법적, 위생적 결함도 확인된 바 없음을 명확히 합니다.
3. 기업 이미지 훼손에 대한 유감 표명 본 매체의 무책임한 보도로 인해 지난 수십 년간 남가주 한인 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온 요세미티 밸리 비프가 입은 막대한 비즈니스적 손실과 명예 실추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본 매체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수’가 아닌, 요세미티 측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힌 ‘중대한 과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4. 향후 조치 본 매체는 해당 기사 내의 모든 허위 및 단정적 표현을 즉시 삭제하고 정정합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명예훼손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도 윤리를 강화할 것이며, 해당 사건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어떠한 편견 없이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요세미티 밸리 비프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