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LA서 4백만 달러 상당 도난 화물 압수 .. 1명 체포

경찰이 LA시에서 수백만 달러의 도난 물품을 압수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LA 다운타운 인근 버논에서 4백만 달러 상당의 도난 화물을 압수했다고 오늘(1일) 발표했다.

이는 셰리프국이 화물 도난 수색영장을 발부받은 다음 수색을 진행해 압수한 물품이다.

압수된 화물에서는 니코틴 파우치와 TV, 신발, 프린터기, 데이터 센터 냉각 장비, 스피커, 그리고 화장품 등 8개 회사 제품들이 발견됐다.

이 가운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인 메디큐브(Medicube)도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용의자 1명이 도난 물품 취득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수색은 LA카운티 셰리프 중범죄 수사국(Major Crimes Bureau)에 소속된 화물 범죄 단속 팀(Cargo Criminal Apprehension Team)이 진행했다.

해당 팀과 절도 및 강도 전담 팀(Burglary and Robbery Task Force)과 함께 운영되는 조직적 소매 범죄 전담 팀(Organized Retail Crimes Task Force)은 화물 도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결성됐다.

셰리프국은 소매 도난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과 연방 수사 기관, 그리고 다른 소매 도난 전담 팀과 협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