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캐런 배스 LA시장의 재선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오늘(4일) 성명을 통해 캐런 배스 LA시장 재선을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캐런 배스 LA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노숙자 수 감소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또 범죄율을 지난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췄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압박할때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앞선 요소들을 바탕으로 캐런 배스 시장이 현 LA에 필요한 리더로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지난 2022년 제 43대 LA시장으로 취임해LA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은 노숙자 증가 문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취임하자 마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노숙자들에게 임시, 영구 주거 시설을 제공해 재기 할 수 있도록 돕는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결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던 노숙자 수는 2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