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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자 스테픈 클루백, 약혼자 범죄 목격자 협박해 자수

어제(12일) 부동산 개발업자인 64살 스테픈 클루백이 약혼녀의 절도 사건 증인을 협박한 혐의로 자수했다.

클루백은 지난 2022년 CA 주지사 선거 출마를 검토했던 인물로, 어제(12일) 오전 10시 59분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직접 나타나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클루백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실제 집행에 나서기 전 클루백이 자수함에 따라 즉시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클루백은 어제(12일) 오후 1시쯤 보석금 30만 달러를 지불하고 석방됐다.

클루백의 기소 인정 여부 절차는 오는 8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클루백의 약혼녀인 라비는 각각 2건의 신분 도용, 고가 귀중품 절도, 그리고 주거 침입 절도 등 총 6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