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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절수대책에 대형 분수대도 물 멈춰

캘리포니아의 기록적인 가뭄 사태로 LA 시가 1일부터 비상 절수 조치를 시행하면서 LA 다운타운 그랜드팍 한 복판의 대형 분수대도 물을 멈췄다. LA시는 이날부터 분수대 등 공공시설의 물 공급을 중단했다. 주민들의 야외 물 주기도 이전 주 3일에서 주 2일로 축소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