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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서 게티센터 주최 예술·음악제 열려

LA의 대표적인 뮤지엄인 게티센터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한인청소년회관(KYCC), LA 한인회, 한미연합회(KAC) 등과 함께 개최한 무료 대형 예술·음악제가 지난 주말인 11일과 12일 윌셔가 잔디관장 ‘리버티팍’에서 열렸다. 이날 주류와 흑인, 히스패닉 커뮤니티 예술가와 음악가, 단체들이 전시하고 공연한 가운데 12일 화랑청소년재단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