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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호수서 시신 발견

오늘(6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호수에서 시신이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오늘 새벽 6시쯤 소파이 스타디움 앞 호수에 사람이 들어간 것을 목격했지만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 특수집행부서 잠수부 또한 수색을 위해 파견됐다.

제임스 버츠 잉글우드 시장은 45살 남성의 시신이라고 밝혔지만이 남성이 호수에 들어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잉글우드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