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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총영사, 에릭 가세티 LA 시장 면담

김영완 총영사는 22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을 예방, 한국과 LA간 교류협력 강화와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김 총영사는 한인사회 지원 요청사항으로 흥사단 옛 건물 사적지 지정이 원만한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LA시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정무, 경제,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LA 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