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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엔테 경찰 총격범 현상금 5천달러

US마샬이 지난 8월 라푸엔테에서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에게 현상금 5천달러를 내걸었다.

마샬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올해 25살인 호세 오르테가(Jose Ortega)로, 오르테가는 경찰을 총격 살해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르테가는 키가 6피트 1인치이고 몸무게가 257파운드에 이르며, 갈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르테가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마샬국(313-202-6458, 877-926-8332)로 제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