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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란민 위로하는 우크라 병사


우크라이나 병사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집중 공세를 받았던 이르핀에서 탈출한 80대 할머니의 손을 잡은 채 부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은 수도 키이우(키예프) 중심에서 불과 20㎞ 떨어진 이르핀에서 러시아 군을 저지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