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현재 벌몬 선상 1가와 3가 사이 구간에서 전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서부 교통국을 포함한 경찰은 벌몬과 1가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LAPD에 따르면 교통 사고는 오늘(26일) 새벽 6시 18분 발생했고피해자는 올해 39살 백인 여성으로 지나가던 행인이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이번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검시국 텐트 옆에는 흰색 혼다차량이 전면부가 파손된 상태로 있다
그 앞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끄는 이동 보조기가 있다
한편, 이번 조사로 벌몬 선상 1가와 3가 사이 구간에 전면 통제가 이뤄지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