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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과속 방지턱 설치

LA 시가 주택가 과속 운전에 따른 교통 사고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스피드 험프 설치를 이달부터 재개한 가운데 LA 한인타운 서쪽 행콕팍 지역 6가 도로에 과속방지턱과 무인 속도측정기들이 새로 설치됐다. LA 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800개 이상의 스피드 험프를 설치했으며 팬데믹으로 중단했다가 이달부터 설치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