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한 제 2차 리얼 아이디 신청 지원 예약자를받기 시작한 가운데 첫 날부터 신청자가 몰리면서 선착순이 정원에 달해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LA한인회는 다음달(12월) 2일 한인회관에서 선착순 예약자 300명에 한해 리얼 아이디 신청을 돕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LA한인회는 오늘(17일) 예약자가 300명에 달해 정원을 초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더이상 예약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추가 지원책이 마련되면 추후 공지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