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사이구(429) 30주년 기념행사

LA 시가 4.29 폭동 30주년을 맞아 한인 및 주류 커뮤니티와 함께 폭동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세미나와 추모예배, 추모행사 등을 포함하는 ‘사이구 30 캠페인’(SAIGU 30 Campaign)을 전개한다. 5일 LA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릭 가세티 시장(앞줄 맨 오른쪽)이 명원식 파바 회장과 페이스(FACE) 임혜빈 회장 등 한인과 주류 정치·커뮤니티 인사들과 함께‘사이구 캠페인’에 대해 소개한 후 한 자리에 모였다. [LA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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