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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커뮤니티 화합’에 최선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새해를 맞아 3일 JJ그랜드 호텔에서 한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3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함께 먹는 시간 등을 가졌다. 이날 김영완 LA 총영사(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영 김 LA 한인회 이사장, 제임스 안 회장, 이승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새해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