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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LA서 10대 2명이 총격해..1명 중태

어제(11일) 다운타운LA에서 미성년자 용의자 2명이 10대 소년을 흉기로 찌르고 총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후 5시 30분쯤 플라워와 7가 인근에서 일어났다.

용의자는 10대 2명으로 피해자인 올해 13살 소년을 흉기로 찌른 뒤 총으로 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심각한 중상을 입어  위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