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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앞으로 어쩌나”… 무너진 아파트서 가족회의


시리아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의 한 가족이 22일(현지시간) 강진으로 건물 벽이 모두 허물어진 아파트에 모여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를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 여파로 알레포를 비롯한 시리아 반군 통제 지역도 큰 피해를 당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