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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쟁 발발 1년… 구호품 받아가는 우크라 남성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이 22일(현지시간) 하르키우의 네흐볼로디프카 마을에서 인도적 지원을 받은 물품이 든 비닐봉지를 어깨에 메고 걷고 있다. 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