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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이번 주 남가주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남가주를 방문한다.

오늘(13일) NBC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3일간의 여행에서 CA주의 샌디에고와 LA를 거쳐 네바다를 찾는다.

바이든은 13일 샌디에고에선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오커스(AUKUS) 동맹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 14일 LA에선 음력설 총기난사 사고가 있었던 몬테레이 파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든의 LA 방문은 지난해(2022년) 10월이 마지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