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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은 배달 음식 받는 LA 주민 늘어나

LA 지역에서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배달 받는 주민들이 늘고있는 추세다.

LA 타임스는 몇 달 동안 시키지도 않은 음식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하이랜드 파크 주민 다수를 인터뷰했다.

이들은 우버 이츠에서 계속해서 음식을 배달받았다.

또한  40건 이상 배달 음식을 받은 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된 음식 종류는 치킨 샌드위치부터 밀크 쉐이크까지 다양했다.

이에 우버는 해당 음식 주문자의 신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