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가 차세대 한인들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넥스트 – 젠 믹서(Next Gen Mixer)가 성황리에 끝났다.
어제(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LA다운타운 텐 텐 다운타운 루프탑(Ten Ten Downtown Rooftop)에서 열린 넥스트 – 젠 믹서에는 한인 1.5세와 2세, 1세 등 150 여명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폭을 넓혔다.
LA한인상공회의소 김봉현 회장은 차세대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1세와 차세대 간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