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개솔린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5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6센트 하락한 갤런당 5달러 26.2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37일 연속 하락한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1달러 5.3센트 낮아졌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8센트, 한 달 전보다는 88.3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26.5센트 낮아진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센트 낮아진 갤런당 5달러 8.5센트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보다는 13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92.5센트, 1년 전보다는 33.5센트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