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94살 김병기 할아버지, LA 한인타운서 가족 찾아

LA 한인타운에서 치매를 앓는 90대 한인 할아버지가

가족을 찾고 있다.

제보자는 올해 94살 김병기 할아버지를 현재 1830 W Olympic Blvd 병원 건물 앞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기 할아버지는 양복 자켓 안에 밤색 스웨터, 검은색 줄무늬 바지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김병기 할아버지 가족이나 지인은 현재 할아버지를 보호하는 제보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는 213-422-807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