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서 노숙자1명 총격 사망

롱비치에서 노숙자 1명이 총격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롱비치 경찰국은 지난 18일 아침 7시쯤 600블락 이스트 사우스 스트릿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총상을 입은 남성 1명이 발견됐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숨진 남성은 올해 43살 알리 자바르 파닉스(Ali Jabbaar Phannix)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격을 포함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인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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