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로버슨 지역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떼강도 사건이 벌어진 후 LA 또다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LAPD는 어제(21일) 새벽 2시 15분쯤 밸리 글렌 지역 옥스나드 스트릿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권총을 휘두르며 현금을 강탈해 도보로 현장을 벗어났다.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만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벨리 글렌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무장 강도 사건은 피코-로버슨 지역 올림픽 길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약 50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가 떼강도 행각을 벌인지 약 7시간 뒤에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