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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선거]LA10지구 시의원 선거 1위 헤더 헛 격차 더 벌려

그레이스 유 후보가 출마한 LA 10지구 시의원 선거에서 헤더 헛 현 의원이 격차를 더 벌리며 1위를 수성중이다. 

LA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오늘(6일) 현재 헤더 헛 시의원은 3만 4천 211표, 61.95%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인 그레이스 유 후보는 2만 1천 16표, 38.05%로 2위다. 

두 후보의 격차는 1만 3천 195표, 23.9%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