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LA서 '200만 달러' 당첨된 스크래치 복권 2장 팔려

LA 카운티에서 200만 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 당첨자가 두 명이나 나왔다.

오늘(25일) CA 복권국에 따르면 다우니의 미미스 도넛에서 200만 달러에 당첨된 ‘크로스워드’ 스크래치 복권이 판매됐다.

아울러 복권국은 글렌도라 지역 CVS 매장에서 판매된 같은 복권도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북가주 레드우드 시티 한 리쿼스토어에서도 같은 종류의 스크래치 복권으로 200만 달러 당첨자가 나왔다.

20달러에 판매되는 해당 복권은 최고 상금 200만 달러로 지난 2019년 출시된 이후 인기가 뜨겁다고 복권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