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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잭팟 12억 5천만 달러로 껑충... CA주 2등 당첨자 나와

어제(1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당첨금이 12억 5천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12번째로 큰 금액이며, 파워볼 역사상으로는 6번째에 해당한다.

1등 당첨자는 없었지만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카운티 살리나스(Salinas) 지역의 한 마켓에서는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5개 숫자를 맞춘 티켓이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해당 티켓의 당첨금은 70만 8천 443달러다.

다른 주에서 나온 같은 조건의 당첨 티켓이 100만 달러 또는 200만 달러를 받는 것과 달리, 캘리포니아는 법에 따라 판매량과 당첨자 수에 비례해 상금을 지급하는 ‘패리뮤추얼(pari-mutuel)’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당첨금에 차이가 나게 된다.

어제 추첨의 당첨 번호는 23, 35, 59, 63, 68 그리고 파워볼 넘버 2번이었다.

다음 추첨은 내일(17일) 수요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