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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잭팟 16억 달러로 치솟아..남가주서 230만 달러 당첨자 나와

어제(20일)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 당첨금은 16억 달러로 불어날 전망이다. 

내일(22일) 열리는 파워볼 추첨의 16억 달러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이며, 미국 전체 복권 기준으로는 다섯 번째로 큰 규모다.

당첨자가 나올 경우, 16억 달러를 30년에 걸쳐 나눠 받는 연금 방식이나 약 7억 3천 530만 달러의 일시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어제 추첨된 파워볼에서 잭팟 15억 달러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지만,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번호 5개를 맞힌 2등 복권은 모두 8장이나 판매됐다. 

이 가운데 남가주에서도 한 장이 팔려, 230만 달러가 넘는 고액 당첨자가 나왔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이 복권은 옥스나드 지역 벤추라 블러바드에 위치한 라이트 마켓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복권 티켓의 당첨금은 232만 3천 527달러다. ​

어제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4, 5, 28, 52, 69번과 파워볼 넘버 20번이었다. ​

한편, 복권 당국은 이번 잭팟 누적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를 위해 1억 달러 이상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파워볼 티켓은 한 장에 2달러이며, 추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9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