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인사회와 함께한 라디오코리아가 본사를 라팔마로 확장 이전해 새롭게 도약합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지난 36년동안 한인사회와 함께 닦은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인 커뮤니티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로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새롭고 질높은 방송을 제공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989년 2월 1일 올림픽 블러바드와 알바라도 스트릿 인근 건물에서 한인들을 위한 한국어 방송 첫 송출을 시작한 라디오코리아,
이후 6가와 킹슬리에 위치한 사옥 그리고 3700 윌셔 블러바드까지 지난 37년여를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라디오코리아가 성장해 온 만큼 한인사회의 활동 범위도 대폭 넓어졌기 때문에 라디오코리아도 그에 발맞춰 새롭고 보다 질높은 방송을 위해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신사옥은 LA만큼이나 새로운 한인 커뮤니티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 라팔마(22 Centerpointe Drive La Palma CA 90623)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사옥은 91번은 물론 5번 프리웨이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3700 사옥보다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렌지 카운티 내 대표적인 한인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에나팍과는 차로 5분 거리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함께했던 기존 시스템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튜디오를 마련했습니다.
LA에도 스튜디오를 유지함으로써 LA와 오렌지 카운티 전역을 포함한 남가주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한 것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는 약37년간 한인사회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라디오코리아가 성장해왔음에 깊이 감사하며 한인사회를 위한 방송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방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
마이클 김 CEO는 오늘(22일)부터 라팔마 신사옥에서 라디오코리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가 한인 커뮤니티의 새롭고 중요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LA와 더불어 한인 커뮤니티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클 김 CEO는 라팔마 신사옥이 한인사회와 라디오코리아의 미래, 미디어 인프라 확장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앞선 결정은 업그레이드된 스튜디오와 시스템, 시설을 통해 한인을 위한 방송 콘텐츠 완성도를 보다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
지난 37년여 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한 라디오코리아,
한인사회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역사, 전통을 바탕으로 라팔마 신사옥에서 새롭게 도약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