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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2026 로즈 퍼레이드 관람 열기 식어

남가주의 온화한 겨울을 자랑하며 시작된 전통의 ‘로즈 퍼레이드’의 열기도 어제는 궂은 날씨 탓에 다소 식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사데나 일대 관람객 수는 예년보다 줄었고, 평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우비를 갖추고 비를 피하며 퍼레이드를 지켜봤다.

또 일부 시민들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간이 히터를 동원하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어제 오전 이후 비가 잦아들었지만, 오늘 오후부터 다시 약한 비가 내리고 주말에는 또 한차례 다른 폭풍이 접근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