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미주 한인의날 123주년을 맞아 캐런 배스 LA시장이 LA시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성명을 통해 LA시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자리한 도시로 대다수의 한인 가정에게 제 2 의 고향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13일) 제 123 회 미주 한인의 날을 LA시를 다양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해온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기녕한다고 강조했다.
배스 시장은 한인 이민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라는 밑거름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성취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한인 커뮤니티가 경제와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LA시의 중요한 힘이 되어 왔다고 짚은 배스 시장은 특히 지난해(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 등 어려운 시기에도 한인 커뮤니티가 이웃을 돕고 복구 활동을 지원하며 뛰어난 연대와 회복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는 LA에서 K-POP과 K드라마, 한식, 축제 등 K문화를 공유하며 LA시의 풍요로움을 이끄는 핵심 역할 가운데 하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물론 함께 도시를 더 강하고 포용적으로 만들어 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