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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LAD 레전드 커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대표로 등판

지난해(2025년) LA다저스의 우승과 함께 은퇴 인사를 한 다저스의 레전드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미국 대표팀 투수로 등판한다. 

USA베이스볼은 오늘(15일) 해당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LA다저스에서만 18시즌을 뛰고 지난해(2025년) 9월 18일 은퇴를 발표한 뒤 4개월만이다. 

클레이튼 커쇼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투구한 적은 없다. 

지난 2023년 미국 대표팀 명단에 선발됐지만 보험문제로 출전을 철회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대표팀은 오는 3월 6일 휴스턴 다이킨 팍(Daikin Park)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