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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나드 경찰, 벤추라 노숙자 텐트촌 쓰레기 잔해 정리

벤츄라에 위치한 한 노숙자 텐트촌에 쌓인 대규모 쓰레기 더미로 골머리를 앓던 옥스나드 경찰이 처리에 나섰다.

옥스나드 경찰은 지난 4일 수요일 아침 7시 유니언 퍼시픽 철도 관계자들과 함께 벤추라 카운티 이스트 5가 600번지 (600 block of East Fifth Street)에 위치한 노숙자 텐트촌 정리에 돌입했다.

노숙자 텐트촌에는 막대한 쓰레기가 쌓였고 인근 철도로 까지 침범하며 공공안전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텐트촌에서는 쓰레기는 물론 주사기와 유리 파이프 등 무려 33톤 분량의 잔해가 발견됐으며, 이는 트럭 11대에 들어가는 분량이었다. 

또 마약 소지, 공공장소에서 물품 불법 보관,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37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과 높은 삶의 질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노숙자 텐트촌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