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7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62.2센트를 기록했다.
20일 연속 오른 가격으로 지난해(2025년) 12월 8일 이후 최고가다.
이 기간 동안 26.5센트 인상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8.6센트, 한 달 전보다는 27.2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센트 오른 4달러 54.6센트로 나타났다.
20일 연속 오른 가격이자 지난해(2025년) 12월 7일이후 최고치다.
20일 동안 31.6센트 인상됐다.
일주일 전보다는 8.7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1.6센트 높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