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에서 2억5천1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여러 주들을 담당하는 복권협회에 따르면 어제(2일)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아칸소에서 판매됐다.
추첨 번호는 2, 17, 18, 38, 62번이며 파워볼 번호는 20번이었다. 이번 추첨은 지난 1등 당첨 이후 17번째 만에 나온 것이다.
당첨자는 2억5천100만 달러 연금형 수령 또는 1억1천800만 달러 일시금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금액 모두 세금 공제 전 기준이다.
연금형을 선택할 경우 첫 지급 후 29년간 매년 5%씩 증가하는 금액을 받게 된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힌 복권이 판매됐으며, 당첨자는 파워플레이 옵션을 적용받아 2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파워볼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내일(4일) 추첨 잭팟은 다시 2천만 달러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