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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솔리스, 연방 하원의원 출마 공식 선언

힐다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연방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솔리스 수퍼바이저는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38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정된 선거구인 38지구에는 볼드윈파크, 벨, 커더히, 커머스, 다이아몬드 바, 엘몬테 등이 포함된다.

솔리스 수퍼바이저는 지난 10여 년간 LA카운티 1지구 수퍼바이저를 맡아왔으며, 과거 연방 하원의원 8선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노동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솔리스 수퍼바이저는 “권력이 아닌 시민을 위해 작동하는 정부를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현재 38지구를 대표하는 린다 산체스 의원은 새롭게 조정된 41지구로 출마할 예정이어서 해당 지역구는 공석이 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피코 리베라 시의원 모니카 산체스와 위티어 시의원 에릭 루츠 등도 출마해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