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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이었던 F-15E조종사 구출작전 .. 항공기만 155대 동원

이란에서 격추됐던 F-15E 조종사의 구출 작전이 극적이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LA시간 오늘(6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F-15E 전투기 조종사 구출 작전이 극적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장교가 얼굴 출혈이 굉장히 심한 상태에서 가파른 지형을 오르며 이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훈련받은 대로 험준한 산악 지대로 들어간 뒤 더 높은 고도로 올라갔다고 했다. 

이는 포로로 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한 훈련된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장교는 스스로 부상에 대해 응급 처치하고 자신의 위치를 미군에 알렸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이번 구조 작전에는 대규모 전력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폭격기 4대, 전투기 64대, 구조기 13대 등 항공기만 총 155대가 투입됐다. 

격추된 F-15E전투기 조종사의 위치를 숨기고 적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기만 작전도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다른 지역을 수색하도록 만들기 위해 여러 지역에 전력을 분산 배치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