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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솔린 가격,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국 개솔린 가격이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10일) 전국 평균 레귤러 등급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15센트로, 어제(9일)보다 0.2센트 내려갔다.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전국 개솔린 가격이 1센트 이상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쟁 직전인 2월 말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달러 98센트였으며, 이후 최근까지 약 40% 가까이 급등한 상태였다.

한편, 역대 전국 개솔린 가격 최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2022년 6월 기록한 갤런당 5달러 2센트였다.